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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 풀꽃

모두 다 아름다운 꽃이다

나는 어렸을 때 밖에서 뛰어놀기는 좋아했지만, 책 읽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 습관이 점차 책 읽기를 멀리하게 되었고 급기야 책 읽기를 사치로 여기게 되었다. 그렇게 점점 멀어져만 가는 책과의 관계 속에서 나의 마음은 공허하고 자신감을 잃어갔다.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책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불안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마음은 갖게 되었으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지인들과의 모임을 꾸준히 해가자는 취지로 매일 책을 읽고 좋은 글을 공유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나는 그 의견을 들으니 너무나 기뻤다. 그러던 중 지인들과의 모임을 꾸준히 해가자는 취지로 매일 책을 읽고 좋은 글을 공유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나는 그 의견을 들으니 ..
나는 어렸을 때 밖에서 뛰어놀기는 좋아했지만, 책 읽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 습관이 점차 책 읽기를 멀리하게
되었고 급기야 책 읽기를 사치로 여기게 되었다.

그렇게 점점 멀어져만 가는 책과의 관계 속에서 나의 마음은
공허하고 자신감을 잃어갔다.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책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불안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마음은 갖게 되었으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지인들과의 모임을 꾸준히 해가자는 취지로 매일
책을 읽고 좋은 글을 공유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나는 그 의견을 들으니 너무나 기뻤다.

그러던 중 지인들과의 모임을 꾸준히 해가자는 취지로 매일
책을 읽고 좋은 글을 공유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나는 그 의견을 들으니 너무나 기뻤다.

그렇게 시작한 필사가 어느덧 600 여일히 되어간다.
그렇게 읽고 쓰는 과정에서 내 마음이 더욱 정돈되어 가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나를 존중하는 마음도 갖게 되었다.

그런 책의 좋은 영향을 나누고 싶어 희망과 꿈과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음의 움직임을 시로 남기게 되었다.
이 시가 누군가에게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안고 마음의 길
따라 글을 옮겨 적어 본다.
정진 이명숙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며 함께 나누고 싶은
‘같이’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저자입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원하는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며
세상의 따뜻한 빛이 되고 싶습니다.
매일 기도하듯 필사하며 성장을 꿈꾸는 저는
나의 글이 독자에게 힐링이 되기를 소망하며
작은 감동을 하나하나 연결해 가고 있습니다.
경청하며 웃어줄 수 있는 따뜻한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 전자책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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